고객센터와 연락이 안되서 민원접수 할려고 했더니만 비회원은 막는.. 아님 시스템 관리를 엉망으로 하는 ? 엉망이라면 이러니까.. 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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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확인결과.. 정말 짜증나는 일인데..
2003년 롯대백화점 카드에서 롯데카드로 바뀔떄 안만든다고 했었고 해지까지 했는데
신상정보가 8건이나.. 
로그인해서 볼려고 했더니.. 공인인증으로 인증이 안되서.. 가입을 해볼려고 했는데
카드 소유자가 아니라네 ? 

그러면 왜 내 정보는 10년이상 가지고 있었던거니 ?


전화는 어제 7시경에 15분 대기, 저녁 10시에는 30분 대기..
그냥 080 전화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 그래야 지네들 대기시간 줄일려고 안달하겠지 ?



롯데카드 로그인은 일단 안됨. 사이트에 가입한적이 없지.. 롯데백화점 카드 가지고 있다가 그냥 롯데카드 안바꾼다고 해지해 버렸거든. 


가입은 회원 즉.. 카드 소지자만 된다. 그래.. 안하면 되는건데..



통합 마일리지 포인트에서도 롯데카드 회원이 아닌것 확인해 줬음


그런데.. 난 왜.. 9가지나 롯데카드에서 털린거지 ? 

능력좋은 롯데카드..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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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문학은 삼성:SK 경기가 주말에는 거의 없다는 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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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

주말에 애들 둘하고 갈려면 입장료만 47,000원이네.. ( 제일 싼.. 내야석이.. )

외야없고 좁고... 그렇다고는 하지만 넘 비싸자나.. 선수단 연봉 입장료로 벌껀가 ?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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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디플에서 NT700Z5C-S78를 구매하고 오늘 2시반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꺼내보기만 하고 아무것도 못했는데 퇴근후에.. 운동갔다온뒤 바로 시작해서

이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일단 이전모델(NT700Z5A-S78)과 비교..


윈도우 점수는 1점이 올라갔구요. 하드는 같은 거니까 같은 점수..

그래픽이 인텔 HD4000 이라서 1점 올라갔네요. 외장 디스플레이로는 GT 640m 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픽 메모리는 1기가..

블루투스는 4.0 이네요. 이전모델이 3.0인데.. 


기본 메모리는 8기가..

CPU가 아이비브릿지로.. 3세대.. i7-3615QM 입니다. 이전 모델보다 클럭이 좀 올랐네요

2.2GHz에서 2.3GHz 로 


이전모델에서 문제되었던 사항 검토합니다.

1. 키보드  

  : 별 문제없습니다. 스페이스 동작 잘 합니다.

2. 제어판의 관리도구 > 로컬서비스보기 항목에 대한 창길이 조절

  : 잘 따라 오는것 같습니다. 속도를 높이면 약간 검정색이 보이다가 흰색으로 변경됩니다.

  


3. 미디어센터 버벅거림 ( 싱글 모니터만 확인 )

  : 이상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의 변경이 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단에 로고와 스티커가 변경되었고, 윗쪽에 홀이 있는데.. 스피커인지 아님 공기구멍인지 ?? 구멍이 뽕뽕 뚫린

라인이 들어갔습니다. 하단은 기존과 같이 메모리 부분만 별도 케이스가 있고 나머진 한판이랍니다


내일은 듀얼모니터 사용시 테스트를 진행하고, 조금 써본이후에.. 이상이 없다면..

내장하드 1기가를 SSD로 변경할 예정이랍니다. 좀 빨라 지겠죠 ??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구입후기였습니다.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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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매희망자 2012.05.12 14: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기... 이미지가 안 보이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2. 죽비 2012.05.16 22: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안보이는데 이미지 좀 보여 주세요.

  3. 방문 2012.05.21 07: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라인이 들었갔다는데 이미지가 안보이네요
    매장에 가도 진열된 상품을 볼 수 없으니...

  4. 이동굽신이 2012.05.21 14: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디 디플에서 사셨나요?


최근 가요계는 여자 아이돌 ‘춘추전국시대’다. 2010년 일어난 일련의 사건만 봐도 가요계라는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이들의 경쟁이 얼마나 뜨거운 지 알 수 있다. 

‘Oh!’로 돌아온 소녀시대는 “지금은 소녀시대!”라는 그들의 구호처럼 컴백과 동시에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가요계와 연예계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으로 가장 강력한 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2NE1은 신곡 ‘날 따라 해봐요’를 공개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의 정상을 휩쓸며 소녀시대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2007년 ‘텔미’로 춘추전국시대의 포문을 연 원더걸스는 항상 가운데서 첫 파트를 시작하던 ‘센터 자신감’ 선미의 탈퇴로 주춤했지만 발 빠른 대응으로 분위기 전환을 노리고 있다.

이외에도 애프터스쿨, 카라, 티아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레인보우, f(x) 등이 왕좌를 차지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왕좌를 위해 아이돌 그룹이 준비하는 것은 파격적이면서도 어딘가 익숙한 노래와 노래를 압도할 수 있는 화려한 무대다.

그런데 무대를 효과적으로 구성하기 위한 요인은 뭘까. 무대의상? 비주얼 담당? 격렬한 안무? 모든 것이 ‘포인트’는 될 수 있겠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바로 ‘멤버 수’다. 각 멤버라는 점을 어떻게 배치하고 이동할 것인가가 안무의 핵심이 된다. 그렇다면 단순히 멤버의 숫자로만 봤을 때 무대 퍼포먼스에 가장 유리한 그룹은 어디일까. 단순하게 살펴보자.

● 짝수보다 홀수가 유리

먼저 짝수보다는 홀수가 유리하다. 아무리 무대 퍼포먼스를 멋있게 준비한다고 해도 모두 함께 부르거나 녹음된 코러스로 처리하는 후렴구가 아닌 이상 누군가 한명은 앞에 나와 노래를 불러야 한다. 이때 가장 안정적인 화면 구성은 좌우가 대칭이 되는 것이다. 즉 화면에 1, 3, 5, 7, 9명이 등장해야 자연스레 보인다.

그래서 3, 5, 7, 9명인 그룹은 무대를 구성하기 쉽다. 가운데서 홀로 노래를 부르더라도 카메라가 담는 범위에 따라 좌우 뒤쪽으로 다른 멤버가 균형 있게 배치된다. 특히 카메라가 무대를 담을 때는 단조로움을 배제하기 위해 거리를 달리해 한 사람을 가득 담는 ‘클로즈 업’부터 전체를 담는 ‘풀 샷’을 다양하게 활용하기 때문에 홀수로 이뤄진 그룹은 촬영이나 편집을 담당하는 스태프의 어깨도 한껏 가볍게 한다.

또한 홀수로 이뤄진 그룹은 각 멤버가 골고루 카메라에 잡힐 수 있게 한다. 만약 이들이 무대에 넓게 선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모든 멤버가 1~3열로 서거나 V자 형태로 서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멤버 수가 홀수라면 기본적으로 V자 형태는 어렵지 않다.

문제는 1~3열로 설 때다. 특히 멤버 수가 5명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입체감 없이 1열로 서는 경우는 거의 없다. 워낙 좌우 폭이 넓기 때문에 카메라가 담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2열로 서는 경우가 많다.

홀수는 2열로 섰을 때 앞 열과 뒤 열의 수를 달리할 수 있어 정면 카메라로 촬영될 때 뒷사람이 가려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예를 들어 ‘5=2+3’, ‘7=3+4‘, ’9=4+5‘으로 나눠 앞사람 사이의 공간에 뒷사람을 배치할 수 있는 셈이다.

이런 이유로 6명인 아이돌 그룹의 안무는 무대 주변의 카메라 위치와 움직임을 고려하지 않으면 불리할 수 있다. 한 명이 노래를 부를 때 다른 멤버의 위치가 균형을 이루지 않기 때문에 무대 전체를 잡는 풀 샷이 난감하다. 또 앞뒤로 3명씩 선다고 하면 정면과 좌우 45도 각도의 카메라에서는 뒤 열 가운데의 멤버는 앞의 세 사람에게 가려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6명인 티아라는 ‘거짓말’로 데뷔했을 당시 한 멤버가 계속 가려지는 일을 겪기도 했다. 다행히 ‘보핍보핍’으로 컴백해 1위를 차지했을 때는 앞선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무대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중앙이 아닌 좌우 끝에 서도록 한 것도 획기적이었다.

비록 파트가 바뀔 때마다 카메라가 노래를 부르는 사람을 찾느라 우왕좌왕했지만 자연스레 45도 각도에서 찍는 카메라가 맨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과 배경처럼 뒤에서 춤을 추는 멤버들을 담을 수 있었다. 또한 특정 멤버의 독무(단독 안무)를 중간 중간 배치해 단조로움을 없애는 방식도 선보였다. 결국 티아라는 ‘6=1+5’라는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셈이다.


●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 정팔각형

정삼각형, 정사각형, 정육각형, 정팔각형은 자연 상태의 구조는 물론 인공적인 디자인에도 많이 애용된다. 안정적이고 견고하기 때문이다. 이런 도형은 아이돌 가수들의 안무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포인트’가 되거나 소위 ‘각을 맞춘 듯한 안무’를 할 때 등장한다. 

아이돌 그룹은 이런 도형을 만들기 위해 멤버 수만큼의 점을 ‘조립’한다. 이때도 간과해서 안 되는 사실은 ‘센터’=‘메인’=‘꼭짓점’이 되는 멤버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도형을 만들기 위해서 멤버 수는 많을수록 좋다. 3~4명으로 이뤄지는 정삼각형은 아무래도 한명만 부각되기 때문이다.

정사각형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한 팀은 ‘미스터’로 1위를 차지했던 5인조 그룹 카라다. 이들은 ‘엉덩이춤’이라는 메인 안무를 역동적인 정사각형으로 표현했다. 바로 한 사람이 가운데 서고 다른 네 명이 정사각형으로 둘러싸고 엉덩이춤을 추며 회전하는 안무였다. 이 안무는 정면이나 좌우 45도는 물론 위에서 찍을 때도 견고하고 안정적인 균형과 대칭을 이뤘다.

정육각형은 ‘너 때문에’로 1위를 차지한 애프터 스쿨이 선보였다. 이들은 과거 6인조 그룹이었다가 1명이 빠진 뒤 2명을 영입하며 7인조 그룹이 돼 기존의 단조로운 무대 동선에서 탈피해 퍼포먼스가 다채로워졌다. 특히 노래 중 ‘갑갑갑해, 답답답해’ 부분에서는 한명이 중앙에 서고 다른 6명이 정육각형으로 둘러싸 벽을 만드는 안무를 선보이며 자연계에서 가장 단단하다는 벌집 구조를 가사와 맞는 안무에 차용하기도 했다.

정팔각형은 최근 ‘Oh’로 컴백한 소녀시대가 구사했다. ‘소몰이춤’이라 불리는 안무는 가운데 한명과 앞뒤좌우에 8명이 서서 천천히 앞으로 가는데 이때 정팔각형이 만들어진다. 자연 상태에서는 정육각형보다 불안정한 구조지만 각 멤버들이 키에 맞게 앞뒤로 서며 안정감을 더했다.

하지만 역동적인 정사각형과 달리 정육각형과 정팔각형 구조의 단점은 있다. 바로 뜻하지 않은 카메라 이동이다. 카라의 안무는 밖의 4명이 회전하며 카메라 회전에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정면 카메라에서 가장 견고하고 안정적으로 보이는 정육각형과 정팔각형은 카메라가 좌우로 움직이면 구조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 속도에 따른 인수분해와 이합집산

무대 퍼포먼스에서 빠뜨릴 수 없는 요소는 동선(動線)이다. 노래 파트에 따라 각 멤버가 카메라 가까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멤버 수가 많을수록 복잡할 확률이 크다. 7명이나 9명으로 이뤄진 그룹일 경우 동선을 미리 고려하지 않으면 단 한명의 실수로 무대 전체가 어그러질 수도 있다. 그래서 동선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큰 수를 간단히 만드는 계산이 이뤄진다. 

사실 직관적으로는 수를 간단한 수의 곱셈으로 표현하는 인수분해가 이해하기는 쉽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인수분해는 곱셉이 위주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나머지 정리’나 단순한 뺄셈으로 생각하는 편이 옳다. 쉽게 표현하자면 각 멤버를 어떻게 가르고 묶어 동선을 짜느냐가 관건인 셈이다.

최근 활동 중인 7명 이상의 세 그룹을 보면 이들의 이합집산을 볼 수 있다. 9명으로 가장 숫자가 많은 소녀시대는 오히려 ‘9=3×3’으로 가장 단순한 동선을 만들었다. 즉 3명이 한 조가 되는 3팀을 만들어 3개 그룹의 동선으로 무대 이동이 이뤄진다. 개개인은 다른 8명의 동선을 고려할 필요 없이 다른 두 개 그룹의 동선만 고려하면 된다.

3명으로 이뤄진 팀은 한 명의 멤버가 노래를 부를 때도 위력을 발휘한다. 앞쪽 꼭짓점에 있는 사람이 노래를 부르면 자연히 뒤의 두 명이 좌우로 서게 돼 화면의 균형감을 이루게 한다. 또한 3개 팀이 다시 삼각형 형태로 서면 자연스레 좌우 대칭을 이루며 V자 또는 V자 안에 한 명이 서는 변형 V자로 바꾸기도 용이해진다. 각 멤버별로 부르는 파트의 길이가 짧기 때문에 위치를 빨리 바꿀 수 있는 동선이 필수적인 셈이다.

7명으로 이뤄진 레인보우와 씨야-다비치-티아라가 모인 프로젝트 그룹(여성시대2)도 멤버의 이합집산을 통해 동선을 구성한다. 하지만 둘의 이합집산은 구조 자체가 다르다. 각 멤버가 자리를 찾기 위해 움직이는 속도의 차이 때문이다.

레인보우는 주로 ‘7=3+2+2’의 구조를 취한다. 하지만 동선 자체는 세 그룹이 만드는 것치고는 단순하지는 않다. 이 구조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3명으로 이뤄진 그룹에 속해 있고 2명으로 이뤄진 그룹은 3명 그룹이 등장하기 위한 ‘문’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이런 동선은 임팩트가 필요한 노래의 초반부나 종반부에 주로 등장하며 대개 V자 형태나 1열로 선 채 가운데에 서는 멤버만 바뀐다. 각 멤버의 파트가 워낙 짧다보니 다른 멤버들도 멀리 갈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성시대2는 ‘7=1+2×3’으로 나뉜다. 1명이 노래를 부르면 다른 6명은 2명씩 3팀 또는 3명씩 2팀으로 나뉘어 안무를 구성한다. 이들은 7명이지만 9명인 소녀시대 못지않게 무대를 넓게 사용한다. 각 멤버가 부르는 파트가 길다보니 빨리 움직이지 않아도 되며 동선도 길게 짤 수 있다. 어찌 보면 여성 아이돌 그룹은 멤버 수에서부터 강점과 약점을 갖고 시작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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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700Z5A-S78 모델과 
NT700Z5A-S58 모델에서 노트북에서 키보드 부분에 대한 문제사항이 

있습니다.  길이가 긴 키보드 자판.. 대표적으로 SPACE입니다. 타 노트북에서는 발생되지 않는 것인데 양쪽 사이드를 누르면 키보드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게지만 커서는 글씨의 중간에 두고.. SPACE를 누르는데 반응하지 않습니다.
중심부를 누르면 동작을 합니다. A/S센터에서 동일기종으로 교환을 한뒤에 다시 한번 해보니..
헐.. 동일증상이 또 나오네요.

담당 A/S기사의 말.. 환불신청해 드릴까요 ??

일단 당시에는 별다른 대안이 없어서.. 일단 가지고 1층에 있는 디지털플라자로 가서 구매한 직원에게 애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시되어 있던 노트북을 테스트 해보니.. 크로노스 모델 (  i5기종 )만 동일한 증상이 있더군요. 하지만 타 노트북의 경우에도 맨 끝을 눌러도 모두 동작을 하는데 
크로노스 기종만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만일 이 문제가 금형이 잘못된것이라면.. 
금형수정비용도 수십억 ?
중국생산이기 때문에 춘절 휴가 다 지나고 ??
그리고 재 생산을 하거나.. 아니면 생산중단 및 모든 제품 회수 ??

제2의 옴니아가 나타나는 것일까요 ? 지금도 삼성울트라 광고만 엄청 나오는 군요. 울트라보다 이 기종이 더 상위 기종인데.. 크로노스 광고는 안하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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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개구리 2012.01.27 11: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요거 살까해서 대리점가서 확인해봤는데 그런 문제가 없이 잘 작동했습니다. 아마 님께서 사용하시는 제품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듭니다.

  2. 두리 2012.02.01 01: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연히 블로그에 들렸다가 글을보고 남기는데요.. 삼성 딜라이트샵에 전시되어있는 크로노스도 동일한 증상을 보이더라구요~~ 삼성에서는 부인하지만 거의 모든 제품에서 나타나는 현상같아요




 

올해 7월. 저는 뉴욕에 있었습니다. 100일간의 미국 렌터카 여행이라는 이유로 말이죠.

제 사랑하는 그녀는 그래서 100일간 저와 생이별을 해야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2년 가까이 만나온 그녀와 꼭 결혼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여행 도중에 프로포즈를 위한 준비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프러포즈를 할 까 할까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촛불을 켜고 그 안에 '사랑해' 라고 적는 것에서부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반지를 건네주는 특별한 이벤트들을 가장 많이 하더군요.

하지만, 제 그녀에게는 조금 더 기억될만한 저만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러포즈가 하고 싶었습니다.

제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 다같이 축하받는 것 보다는 단둘이 있는 시간을 즐기는 사람이기에, 명동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하는 프로포즈보다는 조금 더 조용한 곳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포즈를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인터넷에서 결혼한 친구를 위해 사람들에게 화이트보드에 메세지를 적는 영상을 본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뉴욕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프로포즈를 위한 메세지"를 100개를 얻는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프로포즈를 위한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뉴욕에 있는 스테이플스였습니다. 오피스 물품들을 판매하는 곳이지요. 이곳에서는 프로포즈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화이트보드(Dry-erase board)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딱 적당해 보이는 11x17인치의 화이트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사람들이 한 손으로 들고 부담없이 쓸 수 있어야 하고, 사진으로 찍었을 때 사람들과의 비율이 잘 맞는 녀석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이트보드에 사용할 펜과 지울 수 있는 지우개를 산 뒤에 준비물을 준비하는 과정을 마쳤습니다. 사실, 이렇게 화이트보드와 펜을 준비하는 과정까지는 사실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서 구입하기만 하면 되는것이었죠. 화이트보드와 펜, 그리고 지우개를 구입한 비용은 $25(3만원) 정도였으니.. 나름대로 준비한 큰 프로포즈를 위한 준비물 치고는 참 싼 편이었지요.





원래 처음의 프로포즈 컨셉은 '뉴욕에서 만난 100인과 함께하는 프로포즈'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한장의 사진에 한명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서, 100장의 사진과 함께하는 프로포즈로 약간 방향을 틀었습니다. 길에서 만난 연인들에게 묻기도 하고, 뉴욕의 경찰 NYPD, 도미노피자의 직원, 호텔 컨시어지 직원, 뉴욕에 관광온 관광객, 홍보를 하는 사람, 가판대 상인, 거리공연을 하는 사람들..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화이트보드를 들고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는 것이 정말 쑥스럽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지만, 처음보는 사람들을 대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자신감이 조금 없었나 봅니다. 화이트보드를 들고서 다가가면 사람들이 처음부터 거절하기 십상이었습니다. 아, 이거.. 정말 어려운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첫번째로 메세지를 써 준 커플 이후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에게 어떤식으로 말을 건네야 할지도 알게 되었고, 나중에는 10명 중 8~9명의 사람들이 혼쾌히 메세지를 써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할 따름이지요. 메세지는 어느나라 언어이건, 어느 내용이건 상관없었습니다. 그녀를 위한 메세지면 모두 다 가능했어요.



덕분에 메세지에는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아이슬란드어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메세지가 적히기도 했습니다. 메세지를 적은 후에는 양해를 얻은 다음에 이렇게 사진을 한장씩 찍었습니다. 한장을 찍는데에도 5~10분 가까이 소요되는데다가, 한 곳에서 모든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찍으려고 하다보니 100장의 사진을 모두 찍는데는 일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뉴욕의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메트로폴리탄박물관, 구겐하임미술관, 소호거리, 자유의여신상, 그랜드센트럴역 등 다양한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들이 글과 함께 남겨준 축하의 말들.. 그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지금 그 분들에게 돌려드릴 것은 없지만, 메세지를 쓰고, 사진을 사용할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대해 너무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찍은.. 100장의 사진들..

그 일부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이슬란드 친구들


# 한마디가 강렬했던 그녀


# 공원에서 만났던 커플


# 오히려 더 기뻐해줬던 그녀들


# 결혼은 아름다운 것이라며, 포즈를 취해주던 멋진 커플


# 지금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던, W의 직원


# 너무 잘 어울렸던 프랑스 커플


# 타임스퀘어로부터의 메세지


# 러시아에서 뉴욕에 놀러왔던 친구들


# 뉴욕 경찰의 메세지


# 가장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6인의 여성들


# 저, 귀여운 사람일까요? ^^


# 전, 사랑스러운 남자가 되고 싶어요.


# 이런 친구들도 혼쾌히 도와 줬습니다 ^^


# 레스토랑의 직원분도..


# 뉴욕의 스파이더맨도 프로포즈를 도와주셨습니다.


#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컨시어지 분들


# 센트럴파크에서 공연하던 커플


# 특히나 아름다웠던 미소의 커플


# 자유의 여신상의 레인저


# 5분만 시간을 달라던 커플


# 아이들도 저의 프로포즈의 성공을 빌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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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프로포즈의 시간.

11월 18일.

장소 물색이 필요했습니다.



조용히 단둘이 있을 수 있는 곳에서 갤러리처럼 방안에 전시를 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는데 그런 곳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카페에 사진 전시를 하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고, 펜션에서 하려고 했지만 방을 갤러리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진 곳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많은 곳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에서 정말 적합할 것 같은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W호텔의 스튜디오 스위트룸. 방의 크기도 크기였지만, 긴 하얀색의 벽이 사진만을 부각시켜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100장을 전시할만큼 넓은 공간이 있었던 것도 이곳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지요. 


그리고, 침대 앞에 있는 커다란 TV 역시 만들어 놓은 영상을 보여주면서, 고백 멘트를 하기에 최고의 환경이었습니다. 다만, 가장 큰 문제는 스위트룸이라는 것과 대여 비용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1박에 50만원이 넘어가는 방이었기에 그냥 빌리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지요.


다행히도 스타우드 호텔 체인의 플래티넘 회원이었기 때문에, 일반룸으로 예약을 하고 나서, 호텔의 컨시어지에 연락해서 그날 프로포즈를 할 예정이니 업그레이드를 해 줄 수 있냐고 부탁을 했습니다. 플래티넘 회원이고, 특별한 날이라 하니 미리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상층인 14층의 스위트룸을 말이죠. 보통 업그레이드는 사전에 해 주지 않지만, 특별히 배려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진은 15x10 인치, 12x8인치 그리고 4x6인치로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대형인화가 그렇게 비싼지 몰랐는데, 다양한 사이즈를 섞어서 인화를 하고 나니 인화비용이 꽤 들었습니다.그 중 90% 비용은 대형인화 비용. 하지만, 작은 사진만으로는 아무래도 바로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큰 사진들을 선택했습니다.

프로포즈 당일날은 저희의 2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그녀에게는 미리 낮에는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못보고, 저녁이나 같이 좋은 곳에서 먹자고 말을 해 놓았습니다. 여자친구가 구리에 살고 있다가 남양주로 이사를 갔는데, W호텔은 가까운 장점 때문에 이전에도 기념일에 식사를 하러 갔던 곳이라 이곳에 약속을 잡아도 그리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을 한다는 핑계를 대 놓고는 미리 호텔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방을 꾸미는 사전 작업을 했습니다. 풍선이나 초는 없지만, 그녀를 위한 메세지가 가득한 사진들을 방안 가득히 전시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었지요.


둥그런 모양의 빨간색 침대 위에는 사진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하얀색의 긴 벽에는 100장의 사진들을 하나하나 전시해 놓았습니다. 들어와서 불을 켜고 봤을 때이질적이지 않으면서, 한번 다시 보면 그 메세지를 읽게 되는 것이 계획이었는데 생각대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조금은 단순한 배열이었을지 모르지만, 사진의 장수가 워낙 많았던지라 더 이상의 배열을 생각할 수 없더군요. 사실, 제 디자인 센스 부족이기도 하고 ㅠㅠ




그리고, 벽 이외에도 호텔 곳곳에서 사진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배치를 해 놓았습니다. 욕조 위라거나, 침대 뒤 스피커, 책상위 책꽃이 등등 많은 장소에 사진들을 배분해 놓았습니다. 한 곳에서만 모든 사진이 모여 있으면 아무래도 심심한 감이 있기 때문이었지요. 호텔의 자체 인테리어에는 손을 댈 수 없었기 때문에 사진은 모두 기울여서 벽에 걸쳐놓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다란 TV에 연결해서 동영상을 출력할 준비를 함으로써 이날의 프로포즈 준비를 마쳤습니다. 원래는 TV에 USB만 꽃으면 될 줄 알았는데, USB가 없는 모델이라 작은 MID를 이용해서 S-video로 출력할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약속시간에 로비로 내려가서 레스토랑에서 그녀와 태연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그냥 별다른 준비가 없는 평범한 2주념 기념일인 것 처럼요. 그리고, 그녀를 제가 모든 프로포즈를 준비해 놓은 호텔 방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왜 방으로 올라가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생길 수 있기에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이야기만 살짝 언급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올라가서 불을 켜고.. 주위의 사진들이 보이니 어리둥절한 눈치였습니다. '원래 있었던 인테리어 인줄 알았어요.'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쩌면 제가 준비한 것이 잘 어울렸나 봅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의 손을 잡고 침대에 앉아 TV를 켜고 준비해놓았던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영상을 잘 만들지 못해 이틀간 낑낑댄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만들고 나니 뿌듯한 영상이었어요.






그리고 말했습니다.

"이 장미 꽃들이 모두 시들때까지, 사랑할게요.
 저와 결혼해 주시겠어요?"

21송이의 장미 중 한송이는 조화였습니다. 앞으로 시들일이 없는.. 제게 있어서는 "영원히 사랑할게요."란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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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프로포즈 반지도 없는 시시한 프로포즈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준비할 수 있었던 최고의 마음이었고,
저를 도와준 뉴욕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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